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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과 일본 기타큐슈를 잇는 여객선 취항을 두고 일본 현지인들과 언론들도 상당한
<\/P>관심을 표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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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타큐슈 시 당국은 관광지마다 한국어 관광안내문까지 만드는등 성의를 보였지만
<\/P>입국 수속 지연등 개선해야 할 문제점도 많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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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지에서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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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큐슈 최북단에 위치해 간문해협을 끼고 있는
<\/P>인구 100만의 기타큐슈 시는 일본의 산업거점으로 이름 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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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60년대 공해도시의 오명을 벗고 푸른 환경도시로 거듭난 기타큐슈 시는 이번 항로개설을 남다르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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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항만을 끼고 발전한 비슷한 도시구조의
<\/P>울산과 교류를 터는 계기를 마련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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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타큐슈 시와 의회는 공식 환영행사에서 양도시간 교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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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고우지 기타큐슈 부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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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방문단도 일본측 기대에 부응할
<\/P>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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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복만 부시장(방문단 부단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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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방문단은 공식행사에 이어 인근 관광지도 둘러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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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본 성의 원형을 보여주는 고쿠라 성과
<\/P>특히 세계 최초의 우주 테마파크로 조성된
<\/P>스페이스 월드는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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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입국수속에 한 시간 30분이나 걸리고 2박 3일 일정중에 관광은 둘째 날 하루에 불과한 여객선 취항시간은 개선해야 할 과제로 지적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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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이번 여객항로 개설로 문화,관광 교류는 물론 양도시간 산업교류까지 확대되기를
<\/P>이 곳 현지인들도 기대하는 분위깁니다.
<\/P>MBC뉴스 이상욱입니다.◀END▶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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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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