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폭력 피해자 안씨 구명공대위 결성

입력 2002-04-29 00:00:00 조회수 0

가정폭력에 시달리던 30대 여인이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수감되자 여성계와 사회단체가 구명운동에 나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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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여성단체협의회,가정법률상담소등 40여명의 여성 사회단체 대표들은 오늘(4\/29) 생명의 전화 사무실에서 ‘안민주씨 구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‘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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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대위는 피의자 안씨가 자신과 두 자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자위수단으로 남편을 살해했다며 정당방위를 인정해줄 것을 재판부에 탄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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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대위는 또 술취한 남편이 흉기로 가족을 위협하고 상습적인 폭력과 협박을 일삼는등 10여년간 가정폭력을 행사한 점으로 미뤄

 <\/P>안씨와 자녀들을 우리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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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대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씨 구명을 위한 거리홍보와 모금운동은 물론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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