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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고등학생들의 하복착용을 앞두고 학부모와 소비자단체,교사들이 하복 공동구매를 추진하고 있으나 참여업체 선정과 가격을 둘러싸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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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잠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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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매학기마다 학부모들은 교복가격에 만만찮은 부담을 느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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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연히 시민단체의 교복 공동구매운동을 선호합니다.
<\/P> ◀INT▶오병호(청운고교사) ◀INT▶이애경(동평중 학부모)
<\/P>YMCA 시민중계실등 교복공동구매연대기구는 학부모 대표와 8개 중고등학교와 함께 교복품평과 업체실사등 공동구매를 위해 한달동안 공을 들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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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30개 지역업체나 3대 대기업 교복사 모두 참여를 거부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.
<\/P> ◀INT▶이희자실장(Y시민중계실)
<\/P>이러한 차질의 근본 원인은 가격문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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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고등학생을 위한 올하복 가격은 4만원에서 8만원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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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동구매연대는 중소업체 3만8천원,대기업체 5만5천원이라고 적정가를 제시한 반면 업체들은 4만원이상을 고수합니다.
<\/P> ◀INT▶교복제조업체 대표
<\/P>공동구매연대는 담합이라며 공격하고 업체들은 최저낙찰가 도입과 대기업 배제도 주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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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입장차이만 주장하다 자칫 학부모와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않을까 우려됩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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