훼손돼도 나몰라라

입력 2002-04-30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월드컵을 앞두고 도로변에 게시한 대형국기들이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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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모두가 울산에서 경기를 하거나 준비캠프를 준비중인 나라들의 국기여서, 자칫 국제적인 망신거리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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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시외버스 터미널 앞에 월드컵 붐 조성을 위한 외국 국기가 걸려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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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월드컵 붐조성이라는 말이 민망할 정도로 온전한 국기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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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바람에 나부낀 대형국기가 전선에 뒤엉켜서 찢어진 것도 한두개가 아닙니다.

 <\/P> ◀INT▶시민

 <\/P>브라질 영사관이 설치될 호텔 바로 옆에 걸린 태극기도 가로등에서 떨어져 찢겨버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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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수많은 외국인이 드나드는 울산공항도 외국기 관리를 소홀히 하기는 마찬가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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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색이 바래고, 깃대에서 떨어진 것을 찾기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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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나라를 상징하는 국기들이 홀대를 받고 있는 것은 제대로 된 계획도 없이 마구잡이로 걸고 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◀SYN▶월드컵 기획과

 <\/P>월드컵 붐을 일으키겠다며 걸고 있는 대형국기가 방치되면서 오히려 도시의 이미지를 해치는 망신거리가 되고 있습니다. MBS NEWS 전재홉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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