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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 첫 국제 여객항로가 개설됐지만 관광객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아 울산시와 사업자가 고민에 빠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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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여객항로의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세부적인 대안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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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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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본 뱃 길이 열린 지 6일이 지났지만
<\/P>장미 빛 예상과는 달리 관광객 이탈과 터미널 편의시설 부족등 갖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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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오전 고쿠라항을 출발한 돌핀 울산호는 예정시간보다 30분 연착해 예전부두에 도착했지만 부두 접안에 1시간을 소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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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접안시설이 파도에 흔들려 여객선을 제대로 접안시키지 못했기 때문인데 승객불만이
<\/P>터져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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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우시로 카와(일본관광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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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념품 매장에는 도자기와 한지공예품등 특산품이 진열돼 있지만 작고 실속있는 선물을 선호하는 일본인 기호에는 적합하지 않아 개점휴업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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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계 교통수단으로 택시 대신 콜 밴 영업차량이 등장했지만 미리 경주와 부산 패키지 여행에 나선 일본 관광객을 붙들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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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히키타(일본 관광객-울산은 여행
<\/P>패키지 상품에 포함돼 있지 않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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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행업계는 돌핀 울산호와 호텔,그리고
<\/P>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 공략하지 않는 한 돌핀 울산호의 경제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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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울산의 첫 여객항로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일본 관광객의 마음을 어떻게 읽어내고 또 얼마나 세심하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.MBC뉴스 이상욱입니다.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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