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도시간 국제교류는 두 도시의 장점을 받아들여
<\/P>서로간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횝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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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에 울산시의 자매도시 가운데 중국쪽
<\/P>도시들은 경제적인 차원에서 다소 교류가 이뤄지고 있지만 아예 교류가 이뤄지지 않는 곳도 많아 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계획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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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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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의 국제 자매도시는 모두 5개국 8개 도시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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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가운데 중국이 4개 도시고 일본과 미국, 대만, 인도에 각각 한군데씩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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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68년 처음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의 소도시 하기시는 지난해 왜곡교과서 때문에 시끄러울 때 외교적인 사과발언을 받았고 도자기 교류를 했을 뿐 큰 성과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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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) 지난 92년 자매도시가 된 대만의 화련은 관계를 맺고 바로 나라간 국교단절로 교류가 끊겼으며 미국의 포틀랜드시도 87년 이후 실질적인 교류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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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리고 지난해 결연조인식을 가진 인도 아메다바드시는 자국의 정정불안 등으로
<\/P>관계가 소원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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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안중석 박사 울산발전연구원
<\/P>"실질적인 교류는 경제교류가 돼야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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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중수교 후 울산은 경제문제의 돌파구인 중국쪽으로 눈길을 보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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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94년 자매결연한 장춘시와는 공무원 상호 파견 근무로 인연을 돈독히 하고 있으며
<\/P>사회단체교류도 비교적 활발한 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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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시작으로 경제개방 이후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나서고 있는 중국의 광주와 연대, 곤명이 지난 2천년 잇따라 국제자매도시가 됐고 우리보다 그 쪽의 필요에 의해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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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수석 경제통상국장
<\/P>"앞으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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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최근 시장일행이 터키와 베트남을 방문해 그 곳 도시인 칸화성과 이즈미트시와
<\/P>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해 경제교류 등 앞으로의 실질적인 성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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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지금까지는 울산시가 국제 자매도시와의 교류에서 뚜렷하게 내세울 성과가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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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도시간 무한경쟁시대,실속없는 국제교류는 <\/P>도시위상도 그만큼 추락시킬 것입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