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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을 한달가량 앞둔 시점에서 FIFA의 숙박업무 대행사가 이미 예약이 끝난 롯데호텔측에 추가객실 확보 등 무리한 요구를 하고 나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.
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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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FIFA의 숙박관계 업무를 대행하고있는
<\/P>영국 바이롬사측이,FIFA본부로 지정된 롯데호텔 울산측과 당초 계약한 방은 모두 140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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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바이롬사측은 뒤늦게 월드컵 방송관계자와 FIFA임원,심판진 등을 모두 수용하기 위해서는 35개의 방이 더 필요하다며
<\/P>추가 요구를 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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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한술 더 떠 바이롬사측은 롯데호텔이 추가로 방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,본부를
<\/P>울산현대호텔로 옮기고 브라질팀 숙소를 경주로 이동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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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급해진 롯데호텔측은 고객들이 이미 예약을 끝낸 방까지 해약하며,객실 추가확보에 나섰지만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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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전화인터뷰)롯데호텔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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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때문에 울산시는 바이롬사측과, 브라질팀의 현대호텔 숙소제공과 관련한 계약조차 아직 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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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애써 유치한 브라질팀의 숙소마저 경주로 옮기겠다는 압박성 발언까지 나오자 울산시도
<\/P>적극적인 중재에 나서는 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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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허언국 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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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굳이 특정호텔만을 이용하려는 바이롬사측의 지나친 요구때문에 자칫 월드컵 손님맞이 대책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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