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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어 조기교육 열풍이 불면서 발음을 능숙하게 하기 위해 혓바닥 아래 부분을 절개하는 수술, 즉 설소대절제술이 경남지역에서도 행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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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이같은 수술이 부모들의 지나친 교육열로 인해 무분별하게 시술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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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mbc 이진우 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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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창원 중심가에 위치한 한 이빈후과의원은 지금까지 7건이 설소대절제술을 시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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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혓바닥 아래부분을 잘라 혀를 길게 하고 유연성을 높이는 이 수술은 당초 혀짤배기 교정에 필요한 것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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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최근엔 조기영어 열풍을 타고 정확한 발음을 내기위해 성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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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진우\/이비인후과 전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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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수술을 받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4살부터 10살미만의 어린이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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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내 병,의원마다 한달평균 2-3건씩 시술하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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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문의들은 발음때문에 수술까지 하는 경우는 부모들의 교육열이 빚어낸 부작용이라고 지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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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현성\/창원파티마 병원 전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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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병원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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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모들의 지나친 교육열이 어린이들에게 엉뚱한 고통까지 안겨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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