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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80년대 과격시위를 벌이며 노동운동을 벌인 울산지역의 노동자들도 이제 40대의 아버지가 돼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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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십수년의 세월을 지나오면서, 노사 모두 이젠 노동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찾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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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5\/1)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전재호 기자가
<\/P>이 문제를 짚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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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80년대 후반 노사분규가 심할때 울산공설 운동장은 종종 전쟁터나 다름없는 과격시위의
<\/P>현장으로 얼룩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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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LP가스통에 불을 붙여 진압경찰에게 굴리기도 했고, 골리앗 크레인에 올라가 공구를 던지는 모습도 특이한 일이 아니었습니다.(WIPE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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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십수년 전 과격시위를 벌였던 젊은 근로자들이 이제는 모두 40대의 중년이 되면서,그때를 회고하며 추억을 더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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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위현장을 뛰어다니던 젊은이가 자녀 학비를 걱정하는 아버지가 되면서 노동운동을 바라보는 시각도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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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투명경영을 약속하고, 노동자를 경영파트너로 인정한 회사의 변화도 강성일변도의 노동운동을 바꾸게 된 한 요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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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노동운동이 과거의 과격시위에서 벗어나 협상을 통한 해결책을 이끌어 내려는 경향도 뚜렷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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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IMF를 맞아 이뤄졌던 구조조정도 노동운동의 큰 물줄기를 바꿔놓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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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현자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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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나라 노동운동의 역사를 썼다해도 과언이 아닌 울산의 기업노조들이 이제 바람직한 새로운 방향의 노동운동을 찾고 있습니다. 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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