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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 태화동의 명정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을 시민단체에 전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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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학교는 지난해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통일 교육을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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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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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사리손으로 저마다 책가방에서 돼지저금통을 꺼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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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전이 가득담긴 저금통은 어린이들이 북한어린이를 돕겠다며, 지난 4월 한달동안 용돈을 아껴 모은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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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영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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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천2백여명의 정성의 담긴 저금통은 시민단체를 통해 북한 나진시의 굶주린 친구들에게
<\/P>전달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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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식량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어린이 들의 실상을 생생히 듣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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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유수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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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통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 학교는 지난해 통일염원을 담은 연 120개를 태화강에 띄웠으며 옥수수 박사 김순권씨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북한측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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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송재섭\/명정초등 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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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한실상을 듣고, 제대로 배우며 자란 어린이
<\/P>들은 우리나라의 통일세대로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.
<\/P>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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