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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지의 산성화를 막기 위해 정부가 해마다 맏대한 예산을 쏟아 부으면서 토지개량사업을 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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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요즘 농천에서는 상용하지 않는 토지개량제가 그대로 방치돼 예산낭비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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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주 이종승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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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규산질과 석회비료 등 토지개량제가 주인을 찾지 못한 채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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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토양의 산성화를 위해 정부가 농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것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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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관리상태가 엉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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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갈갈이 찢겨진 비닐포대 속으로 빗물이 흘러들어 내용물은 떡반죽이 돼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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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궂은 날씨인데도 토지 개량제를 쌓아둔 곳에는 비닐이나 거적 등 보완시설이 전혀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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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짜로 공급되는 것이나 보니 평소 관리가 되지않고 사용시키를 놓치기 일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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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주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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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급량이 넘쳐나면서 일부 농가에서는 토지개량제가 쓰레기나 마찬가지가 돼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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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주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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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기계 진입이 쉬운 농지에만 토지개량제가 집중되는 것도 문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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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상남도는 토지개량사업에 해마다 50억원 가까운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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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차주성 진주시 산업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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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토지개량제가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하면서 해마다 예산낭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.
<\/P>mbc 뉴스 이종성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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