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임단협을 벌이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조합원에 대한 징계조치를 잇따라 내리면서, 노조와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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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은 최근 지난달 발전노조 민영화에 반대하며 부분파업을 벌인 노조원 66명에 대한 징계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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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앞서, 지난달 18일에도 지난해 효성파업에 동참한 노조관계자 4명이 회사 명예를 훼손했다며 해고와 정직 등의 징계를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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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측이 잇따라 내린 징계에 노조가 반발하고 있어 올 임단협이 장기화돼, 월드컵 기간중에 노사의 충돌을 막으려는 노동부 등 관계기관의 중재도 성과없이 끝날 조짐마저 보이고 있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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