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고등학교의 절반정도가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교내 과외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
<\/P>
<\/P>전교조 울산지부는 4월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울산지역 24개 인문계 고등학교 가운데 23개교를 대상으로 보충수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11개교가 우등생 중심의 특별 보충수업 형태인 교내 과외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전교조 조사결과에 따르면 모 고등학교의 경우 학년당 60명의 성적 우수생을 대상으로 주당 3∼4차례의 영어와 수학 과외를 하고 있으며 교사들은 시간당 4만원 안팎의 강사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
<\/P>
<\/P>전교조는 또 조사 대상 고교의 91%인 20개 고교는 교내 과외와 별도로 국영수등 수능 과목을 중심으로 불법 보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청의 감사를 촉구했습니다.@@@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