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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배나무에 열매가 맺기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농사철에 들어갔지만 농촌일손 구하기가 힘들어지면서 올 배농사에 차질이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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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다 월드컵과 선거까지 겹치면서 관심마저 멀어져 일손돕기 창구가 개설된지 한달이 됐으나 일손 지원자가 거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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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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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미국으로 수출하는 배를 생산하는 울주군 온양읍의 한 배농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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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배나무에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면서 튼실한 배를 고르는 적과작업이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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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계화작업이 불가능한만큼 일일이 사람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껏 다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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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5천여평의 배 과수원에서 일꾼이라곤 주인 우병관씨와 아내 단 2명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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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쉬운 선거판으로 사람이 몰리면서 품삯을 올려줘도 일 할 사람이 없기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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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우병관씨 (농민)
<\/P> (적기에 못하면 수확 차질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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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으로가 더 문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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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봉지싸기와 열매솎기 등 일일이 사람손을 거쳐야 하는 작업들이 본격적인 선거철과 겹치면서 일손구하기는 것은 더욱 어렵기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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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행정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보지만 울주군도 별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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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촌일손돕기 창구가 개설된지 한달이 다됐지만 올해는 농촌을 돕겠다고 지원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한 곳도 없기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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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장명기 울주군 농산담당
<\/P>(일손돕기 극히 저조,, 대책 고심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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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람들의 관심이 월드컵과 선거에 쏠리면서 농촌의 현실은 일손 부족으로 답답한 한숨만 쌓이고 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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