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유소 사장 10여일째 행방불명

입력 2002-05-03 00:00:00 조회수 0

현금을 갖고 나간 60대 주유소 사장이 10여일째 행방불명 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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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오전 중구 복산동 모 주유소 대표 61살 조모씨가 은행에 간다며 현금 600만원을 가지고 나간 뒤 10여일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과 조씨가 거래한 은행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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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조씨가 최근 주유소 매각 문제로 고민을 했다는 주변 사람의 말에 따라 단순 가출의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벌이는 한편 강도 사건에 연루됐을 경우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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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울산중부경찰서는 조씨의 사진이 인쇄된 수배 전단 4천부를 만들어 울산 지역에 배포하는 한편 전국 경찰에 신원 수배 협조 공문을 발송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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