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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을 20여일 앞둔 가운데 시민들의 입장권 사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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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사업가가 불우청소년을 위해 월드컵 입장권을 대량으로 사는가 하면 단체 입장을 위해 구입 문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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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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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 신정동에서 주유소를 경영하는 방무천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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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축구 연합회 회장과 시민서포터즈 회장 등의 다양한 이력이 말해주듯 그가 축구에 쏟는 열정은 남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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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 방씨는 시민들이 함께 하는 월드컵이 될 수 있도록 예선 첫 경기 2등석 입장권 170장을 구매해 나눠주는 것으로 또 다른 축구 사랑을 실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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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방무천씨는 구입한 입장권 가운데 100장을 불우청소년에게 나눠주고, 나머지 70장은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나눠주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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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방무천(오대주유소)
<\/P>"평생 한번, 어려운 청소년도 축구 봐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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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뿐만 아니라 울산시에는 월드컵을 목전에 두고 입장권 구입을 문의하는 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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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계 등의 친목단체나 가족 단위의 단체 관람을 원하는 문의가 주를 이뤄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살아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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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노경(울산시 월드컵 기획과)
<\/P>"계나 친척들과 함께 하는 등의 단체 문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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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들의 참여가 밑바탕이 돼 열릴 월드컵 3경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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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세계의 축구팬들은 울산시민의 축구 사랑과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도 기억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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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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