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완구 울산시장은 오늘(5\/3) 평창종합건설로부터 3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대검이 수사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‘현재로서는 밝힐 내용이 없다‘며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자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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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심시장은 뇌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지난 2천년 3월은 기업 사정이 어려웠던 IMF 시기였기 때문에 평창측이 돈을 줄 여력이나 있었겠느냐며 뇌물수수 사실을 간접적으로 부인하고 검찰의 소환조사가 이뤄지면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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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심시장의 검찰 수사 사실이 알려지자 울산시청 공무원들은 일손을 잡지 못하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며 있고 시민들도 월드컵을 앞두고 시정에 공백이 생기지나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.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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