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장기간 파업사태로 물의를 빚은 남진과 학성, 신도여객 등 울산지역 시내버스 3사 노사가 올해는 개별교섭과 공동교섭을 두고 마찰을 빚으면서 제대로 협상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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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3사 노조는 지난달 19일 조정신청을 냈으며 조정결과에 따라 파업돌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또다시 파업사태에 휘말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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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시내버스 난폭운전과 정류소 무정차
<\/P>행위 등 서비스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버스노사가
<\/P>원만한 협상을 통해 서비스 개선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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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지난달초 쟁위행위를 결의했던 경진여객
<\/P>노조는 기본급 5%인상을 지난해 4월부터 소급 적용할 것과 상여금 600%지급등에 사측과 잠정 합의하고 오는 6일과 7일 찬반투표를 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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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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