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 청사 털렸다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05-0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오늘(5\/6) 새벽 울산시 청사에 도둑이 들어

 <\/P>시장실을 비롯한 본관 건물내 10여개 사무실의 책상서랍 속에 있던 금품을 털어 달아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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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범인들은 폐쇄회로 감시카메라를 피해

 <\/P>청내에 침입해,출입문과 집기등을 마구 부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공공기관의 보안에 큰 허점을 드러냈습니다.

 <\/P>한동우 기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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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청 본관 3층 시장실과 연결된 부속실 입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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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누군가 문을 따고 침입한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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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안으로 들어가보니 직원들의 책상서랍이 모두 부서진 채 열려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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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범인들은 각종 서류 등은 손대지 않고 직원들이 서랍속에 넣어둔 현금만을 훔쳐 달아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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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YNC) 시장 비서실 여직원--서류,통장, 도장은 두고 현금(곗돈)만 가져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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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바로 인접한 부시장실과 각 국,실장 방을 비롯해 1층부터 4층까지 10여개 사무실이

 <\/P>똑같은 피해를 당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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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범인들이 청사에 침입한 시각은 휴일 당직근무자들이 마지막 순찰을 돈,오늘(5\/6) 새벽 2시 이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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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\/U)범인들은 1층 사무실의 잠겨진 창문을 이처럼 강제로 열고 침입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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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YNC)직원--밤에 문 잠그고 갔는데 아침에 출근해보니 열려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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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범인들이 현관 등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 전혀 노출되지 않고 범행을 저지른 점으로 미뤄,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들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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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현재까지 밝혀진 피해액은 200여만원에 불과하지만 무엇보다 보안에 신경을 써야할 공공청사가 한낱 좀도둑들에게 철저히 유린을 당한 셈입니다.(MBC NEWS 한동우입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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