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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경상남도내 화훼농가마다 카네이션 출하가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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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값싼 중국산 카네이션이 대량 수입될 예정이어서 농민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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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주 문화방송 이종승 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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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겨냥해 농민들이 카네이션 출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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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맘때가 가격이 가장 높을 때이지만 올해는 사정이 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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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려 백톤 분량, 2백 50만 송이나 되는 중국산 카네이션이 다음 달 초순까지 수입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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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산 카네이션 가격의 30%수준에 불과한 중국산이 대량 수입될 경우 농가피해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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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희수\/카네이션 재배농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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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 생산량의 40%를 차지하는 경남지역의 피해는 더 클 것으로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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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중국산 화훼가 대량 수입될 경우 외래 병해충이 국내로 반입될 수 있다는 점도 문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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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마다 차궐하는 외래 병해충 때문에 영농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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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성남\/카네이션 재배 농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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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민들을 두번 울리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검역이 이뤄져야 한다고 농산당국은 강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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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손창환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수출기원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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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카네이션을 생산한 농민들조차 올해는 어쩌면 중국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어버이 날을 맞아야 할 형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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