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청 도난 내부인 소행 수사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5-07 00:00:00 조회수 0

어제 새벽 발생한 울산시청 도난 사건을 수사중인 울산남부경찰서는 시청 내부 구조를 잘 아는 내부인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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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범인이 중요 서류가 들어있는 캐비넷은 그대로 두고 직원들의 책상서랍만 뒤져 돈을 훔쳐간 점으로 미뤄 금품을 목적으로 한 단순 도난 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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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함께 경찰은 범행시간 폐쇄회로 카메라에 찍힌 16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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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울산시는 이번 도난사건과 관련해 경비

 <\/P>근무를 소홀히 한 당직근무자들을 대상으로

 <\/P>자체조사를 벌여 엄중문책하고 재발을 막기

 <\/P>위해 외부침입 방지시스템 설치 등 대책을

 <\/P>마련하기로 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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