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새벽 발생한 울산시청 도난 사건을 수사중인 울산남부경찰서는 시청 내부 구조를 잘 아는 내부인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경찰은 범인이 중요 서류가 들어있는 캐비넷은 그대로 두고 직원들의 책상서랍만 뒤져 돈을 훔쳐간 점으로 미뤄 금품을 목적으로 한 단순 도난 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와함께 경찰은 범행시간 폐쇄회로 카메라에 찍힌 16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한편 울산시는 이번 도난사건과 관련해 경비
<\/P>근무를 소홀히 한 당직근무자들을 대상으로
<\/P>자체조사를 벌여 엄중문책하고 재발을 막기
<\/P>위해 외부침입 방지시스템 설치 등 대책을
<\/P>마련하기로 했습니다.\/\/\/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