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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가계대출이 급증하면서 금융권에
<\/P>7월 대란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
<\/P>울산지역에서도 개인 빚을 갚지 못하는 신용불량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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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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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생산도 많은 대신 소비도시로 구분되고 있는 울산지역의 가계대출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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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 <\/P> <\/P> <\/P>여기에 신용카드 발급 남발은 가계를 더욱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지난 3월말 현재 울산지역에 발급된 신용카드는 줄잡아 190만장. <\/P> <\/P>울산지역 경제활동 인구가 49만 2천명인 점을 감안하면 1인당 4장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셈임니다. <\/P> <\/P>한국은행은 오는 7월부터 천만원 이하의 <\/P>소액대출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신용정보 시스템이 도입되면 신용불량자로 낙인찍혀 <\/P>개인파산을 신청하는 사람이 크게 늘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윤재호 조사역(한국은행 울산본부) <\/P> <\/P>특히 카드 빚을 갚지 못해 사채시장에서 고리로 급전을 빌려 쓰는 신용불량자가 울산에만 2만 3천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돼 사회문제로 등장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S\/U)무분별한 신용카드 발급은 신용 불량자를 양산하고 가계파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<\/P>소비자들도 능력 껏 쓰는 지혜를 가져야 할 때입니다.MBC뉴스 이상욱입니다.@@@◀END▶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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