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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노총 금속연맹이 완성차업체와 하청업체의 불공정 거래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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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공정 거래가 하청업체들의 재투자와 기술 개발을 막고 있어 자동차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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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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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한 업체는 차종도 바뀌었고, 공정도 2배가량 늘었지만 6년동안 가격을 한번도 올려받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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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아자동차는 한해 350여억원어치의 부품을 납품하는 모 업체에 16억원의 대금을 깎아달라고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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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업체는 적자를 이어오고 있었지만, 근로자 30%를 줄이면서까지 가격을 낮췄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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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하청업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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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자동차업계는 하청업체 매출액 가운데 2~3% 할인을 관행으로 요구했고, 이마저도 법정한도 2달을 넘는 어음으로 결재해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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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금속연맹은 이같은 불공정 거래가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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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완성차 업계 노조도 자신들의 임금인상 요구가 하청업체의 부담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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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금속연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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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와함께, 완성차 업체와 하청업체간의 불공정 거래를 감시할 대책기구도 만들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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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완성차업계들은 가격 경쟁력을 고려해 비용절감을 요구했을 뿐, 하청의 노무관리와 경영에 개입한 일은 없다고 밝혔습니다.
<\/P>MBS NEWS 전재홉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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