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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마다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울산도 점차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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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홀로 사는 노인들도 갈수록 늘고 있지만
<\/P>이들을 위한 복지시설은 턱없이 부족합니다.
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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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울산지역의 65살 이상 노인인구는
<\/P>지난 97년 3만5천명에서 지난해말 현재 4만4천700명으로 늘어나,전체 인구의
<\/P>4.2%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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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구나 급속한 산업화와 핵가족화 등으로 인해
<\/P>혼자 사는 노인도 3천900여명에 이르는 등
<\/P>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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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울산지역에는 이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턱없이 부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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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지난해말 현재 공식 집계된 울산의 노인복지시설은 모두 4개에 불과한 반면,
<\/P>인구가 비슷한 광주와 대전 등은 모두
<\/P>10개가 넘는 등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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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치매 등 노인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자,
<\/P>울산시도 지난해부터 요양원 등의 관련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지만 아직은 걸음마 단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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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숙자 국장(그동안 울산은 노인문제 사각지대였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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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지역에서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는 노인들의 85%가 용돈과 생활비를 스스로 벌어쓰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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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따라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단순히 시혜차원이 아닌 보다 생산적이고 실질적인 복지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.
<\/P>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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