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교환-마산)진입방해 불법주차

입력 2002-05-09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불은 한번 나면 생명과 재산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무엇보다도 초동진화가 중요하지만, 길가를 점령한 불법주차때문에 불이 난 곳에 가는 것부터가 쉽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마산문화방송 윤주화 기자의 보도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마산의 한 주택가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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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119 신고를 받고 급히 소방차가 출동했지만 길을 막아선 차량 때문에 현장 근처에도 가지 못합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차된 차와의 간격은 사람 한 명이 지나갈 수 없는 정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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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차를 들어옮기고 나서야 가까스로 빠져나갑니다.

 <\/P>

 <\/P>또다른 소방사, 아예 차에서 내린 소방관의 수신호에 따라 아슬아슬 곡예운전을 합니다.

 <\/P>

 <\/P>골목길을 빠져나가 현장에 도착하는 데만 5분이상이 걸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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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이용태\/ 동마산 소방서 소방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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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\/u)사정이 이렇다보니 불을 끄는 것보다 불 끄러 가는게 더 힘이 듭니다.

 <\/P>초동진화는 사실상 물 건너 가는 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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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류택곤\/동마산 소방서 소방과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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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도내에서 한 해 평균 화재발생건수는 3천여건, 인명피해는 190명에 이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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