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복지행정분야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300여명이 오늘(5\/11)

 <\/P>오후 2시 근로종합복지관에서 울산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창립대회를 열고 공식활동에

 <\/P>들어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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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복지사들은 사회복지 업무의 전문적 자질향상과 복지사 권익신장을 위해 협회를 발족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급변하는 사회복지분야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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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복지사들은 또 사회복지 전문인력 관리를 위한 각종 사업에 나서는 한편 울산지역의 사회복지 문제 연구등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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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***촬영:오후2시 근로종합복지관(삼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