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공단과 시가지 사이의 완충 녹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나무가 거의 없어서인데 공단내에는 푸른빛을 아예 찾아볼 수 조차 없어 공해차단을 위한 녹지조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하늘에서 본 울산공단은 철 구조물만이
<\/P>가득 들어 찬 희뿌연 잿빛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굴뚝에서는 연신 백연이 뿜어져 나오고 온갖 악취 물질이 상공을 뒤덮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공업 단지 안에서 녹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.
<\/P>
<\/P>녹지가 가장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공해와 악취물질 차단 효과를 준다는 것을 알지만 푸른빛은 공단에서 자취를 감춰 버렸습니다.
<\/P>◀INT▶양성봉 울산대 교수
<\/P>‘녹화의 효과‘
<\/P>
<\/P>공단을 둘러싼 완충녹지 역시 제 구실을 못하긴 마찬가집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울산공단과 인접한 지역과는 녹지가 거의 없을 정돕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남구지역에만 130만 제곱미터의 완충녹지가 조성돼 있다고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녹지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돕니다.
<\/P>
<\/P>공해 정화능력이 뛰어난 활엽수는 거의 없고
<\/P>그 나마 심어진 나무들도 지면을 가려줄 정도에 불과합니다.
<\/P>
<\/P>이렇다 보니 매년 5-6월이면 악취물질이 바닷바람을 타고 그대로 시가지로 흘러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양성봉 울산대 교수
<\/P>‘잔디 심어 놓고 녹지화? 이건 아니다‘
<\/P>
<\/P>공해물질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수종위주의 공단녹화가 우선시될때 완충녹지로서의 제역할을 다할 수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