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브호텔 우후죽순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5-1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최근들어 울주군에 러브호텔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모두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2년전 한시적으로 건축제한을 풀때 무더기로 허가를 받은 것인데 빈대를 잡기위해 초가삼간을 다 태운 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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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울주군 언양읍의 한 농촌마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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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마을 한가운데 모텔건설 공사가 한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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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손이 닿을만큼 가까운 곳에는 주택이 늘어서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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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2천년 4월에 허가를 받은 곳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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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주민

 <\/P>(농촌에 말도 안된다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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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신불산 중턱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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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산중턱을 깍아 러브호텔 공사가 한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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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조금더 올라가자 도저히 허가가 날 것 같지 않은 산 속에 러브호텔이 성업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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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모두 2천년 7월 이전에 허가를 받은 곳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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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해 완공된 4곳을 포함해 울주군에는 최근 1년동안 7곳의 러브호텔이 들어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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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정부가 건축경기를 살리기 위해 1999년 12월 22일부터 2천년 7월까지 한시적으로 건축제한을 풀때 러브호텔 건설 허가를 받은 곳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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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 울주군 관계자

 <\/P>(지난 2천년 7월까지 한꺼번에 허가 들어와)

 <\/P>

 <\/P>러브호텔 건립이 건축법에서 도시계획법으로 이관돼 규제가 까다로워진 2천년 7월 이후에는 단 한건의 러브호텔 허가도 나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해 느슨해진 규제가 러브호텔 난립을 부채질한 꼴이됐습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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