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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대공원이 문을 연지 이제 보름여가 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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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벌써부터 곳곳의 잔디가 말라죽고 기물이 파손돼 이용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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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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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휴일인 어제 하루동안 울산대공원을 찾은 시민은 줄잡아 5만여명에 이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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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책을 나온 시민에서부터 음식을 싸온 가족단위 입장객까지 많은 사람들이 대공원의 정취를 느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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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사람들이 다녀간 대공원의 모습은 보름사이 너무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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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너무 많은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며 잔디는
<\/P>곳곳이 훼손됐고 심지어 죽은 잔디를 파내고 나무를 심는 곳도 있습니다.
<\/P>◀INT▶김양백 대공원 관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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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장지통이 부서진 채 바닥에 나뒹굴고 비누통이 파손되는 등 화장실도 엉망으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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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쓰레기를 되 가져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보니 휴일의 경우 40톤의 쓰레기가 발생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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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쓰레기 수거차량이 공원을 돌며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그 양이 너무 많다 보니 넘쳐버린 쓰레기 통이 한 둘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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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곳곳에 만들어진 연못에는 쓰레기가 떠다니고
<\/P>관상용으로 기르는 잉어는 관람객들의 장난에 벌써 일곱마리가 죽었습니다.
<\/P>◀INT▶정기욱 시설관리공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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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00만 시민 모두의 휴식처가 돼야 할 울산대공원이 이용객들의 무질서속에 개장한 지 보름도 안돼 만신창이로 변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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