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포공항의 기상악화로 울산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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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한항공은 오늘(5\/14) 오전 7시 울산을 출발해 서울로 가려던 1600편이 김포공항에 짙게 낀 안개로 30분 늦게 이륙했으며 1602편은 결항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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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시아나 역시 오전 7시 15분 서울행 8600편이 지연 운항됐고 8602편은 결항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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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 공항공사 울산지사에 따르면 김포공항의 기상상태가 점차 나아짐에 따라 오전 10시 이후의 항공기는 정상 운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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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울산지방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부터 차차 흐려져 곳에 따라 비가 오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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