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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일(5\/15)스승의 날을 앞두고 참교육을 실천하는 중학교 교사 한분을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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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효정중학교 이석주 교사는 원대한 교육철학 대신 솔선수범 하나로 32년 교육자의 외길을
<\/P>걸어오신 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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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잠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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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이들이 착하게 닦아놓은 참 맑아 보이는 유리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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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이들의 착한 마음으로 그려놓은 유리창 너머로 참으로 맑은 세상이 비친다고 한 시인은 노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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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업을 마친 이석주선생님은 매일 유리창 청소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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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이들에게 그냥 맡겨도 될 일을 선생님은 늘 함께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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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단청소,운동장 청소도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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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질은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야 잘쓸린다고 가르칩니다.청소도 교육이기 때문입니다.
<\/P> ◀INT▶이석주
<\/P>수업시간에도 아이들의 눈을 맞추고 인자한 가르침은 변함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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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대한 교육철학이나 거창한 구호없이도 32년 오직 한길. 교단을 지켜온 비결은 솔선수범 한마디입니다.스승의 날 자체도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.
<\/P> ◀INT▶이석주
<\/P>수업종료후 진행하는 기초학습. 일종의 보충수업이지만 수업비 시비자체를 알지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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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르치는 일이 교사의 본업이라는 소신과 한결같은 행동.교단에 첫발을 내디딘 20대 교사가 놀랄 정돕니다.
<\/P> ◀INT▶김성은(교사)
<\/P>촌지와 선물로 늘 논란이 끊이지 않는 스승의 날.스승의 날은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에게 찾아오고. 32년 평교사로 외길을 걸어온 이석주교사에게 따뜻한 마음과 존경의 박수를 보내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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