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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"중국 공단도시 닝보 현지취재"오늘은
<\/P>두 번째 순서로 지역 중소 기업들의 현지 합작투자 가능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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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은 외국 기업을 끌어들이기 위해
<\/P>많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일단 들어온 기업에게는 엄격한 국내법을 적용하기 때문에
<\/P>실패하는 기업들도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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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가 중국 현지에서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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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키운 닝보공단은
<\/P>과학기술공단이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
<\/P>수공업에 의존한 전통 산업도시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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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닝보 공단의 이 악기공장도 80년대
<\/P>국내 섬유공장에서나 볼 수 있었던 수작업 중심의 풍부한 노동력으로 지난해 구미와 유럽에 250억원을 수출한 대표적인 수출기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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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 구오민 부사장(운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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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중국이 대외개방을 추진하면서 첨단
<\/P>산업 육성이 시급해졌고 WTO가입으로 뒤쳐진 기술보급을 위해 해외자본과 기술 유치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장미 빛 유치전략을 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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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닝보에서 열린 개별 투자 상담에서 닝보
<\/P>무역 관계자들은 화학원료와 환경산업의 중국 진출을 적극 희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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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쿼이젠빈(닝보 화학의약 연구센타 주임박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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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정작 현지상담에 나선 지역 중소기업들은 중국내 동종기업에 대한 정보가 없어 애를 먹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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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봉규 사장(중앙 폴리텍)
<\/P>◀INT▶한창회 무역협회 울산사무소 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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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말 현재 무려 69개 지역 기업이 중국투자에 나섰지만 그럴듯한 실적을 올린 업체가 없다는 사실은 중국진출의 어려움을
<\/P>잘 말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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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현지 투자설명회와 개별 상담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은 중국시장에 대한 판로를 개척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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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너무 계약을 서두르기 보다는 중국기업에 대한 충분한 뒷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.닝보에서 MBC뉴스 이상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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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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