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교환-진주)귀농을 꿈꾸십니까?

입력 2002-05-1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수십년동안 농사를 지어오던 농민들도 정든땅을 버리는 척박한 농촌현실 속에서도 귀농의 꿈을 조금씩 실현해 가는 귀농인 정착촌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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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진주 문화방송 서윤식 기자의 보도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함양군의 어느 외진 마을에 다볕 영농조합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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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영농조합의 식구들은 모두 귀농인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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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5가구 20여명의 가족들은 생산과 생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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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들은 지난 5년 동안 2만 3천평의 산지를 거의 맨손으로 개간해 옥토로 바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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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 자리에는 지금 자연농법으로 홍화가 자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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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자연농법은 그들이 자연을 바라보는 가치관의 실현입니다.

 <\/P> ◀INT▶

 <\/P>김윤옥\/다볕영농조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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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리산 계곡의 참다슬기와 암반수로 다슬기청도 만들어 판매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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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들에게 지난 5년은 감당하기 힘든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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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\/u)차라리 농사나 짓자며 찾아온 사람들은 더 이상 농촌의 척박한 현실을 버티지 못하고 모두 이곳을 떠나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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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정진호\/다볕영농조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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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IMF이후 급증했던 귀농인구는 98년 이후 해마다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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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귀농인의 56%가 귀농을 실패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4명 가운데 1명이 농촌을 다시 등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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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농촌에 대한 환상과 도피가 농삿병과 빚으로 바뀌어 버린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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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귀농을 꿈꾸는 사람들. 그들에게 던지는 다볕 사람들의 메시지는 이렇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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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김윤옥\/다볕영농조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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