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자동차 검사정비 사업조합은 오늘(5\/15) 자동차보험의 차량수리비를 현실화 할 것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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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비업체들은 지난 97년부터 손해보험사의 차량수리비가 단 한차례도 인상되지 않으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 울산지역 84%가량의 정비업체가 문을 닫았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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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, 각 손해보험사의 영남 지역본부를 항의 방문한 자리에서 현행 시간당 수리비인 만천원보다 86.8% 오른 2만2천원까지 수리비를 올려줄 것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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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손해보험업계는 물가상승률 만큼의 인상은 고려할 수 있지만 과도한 인상요구는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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