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택시연맹 총파업 선언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05-16 00:00:00 조회수 0

민주택시연맹 울산본부가 월급제 쟁취와

 <\/P>노동운동 탄압을 저지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혀 월드컵을 앞둔

 <\/P>울산시의 교통대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민주택시연맹 울산본부는 택시요금 전액관리제의 철저한 이행과 위반 사업자에

 <\/P>대한 처벌을 수십차례 요구했지만 울산시가 이를 묵살하고 있으며 일부 택시 사업자들이

 <\/P>부당노동행위를 일삼고 있어 24일부터

 <\/P>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 관련해 민주택시연맹은 오늘(5\/16) 오후 경실련 등 시민단체와 함께 시청앞에서 대규모 결의대회와 기자회견을 갖고 파업돌입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대해 울산시는 택시노조가 월드컵을 앞두고 집단행동을 통해 목적달성을 노리는 것은

 <\/P>집단 이기주의에 불과하다며 파업자제를

 <\/P>거듭 당부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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