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택시연맹 울산본부가 월급제 쟁취와
<\/P>노동운동 탄압을 저지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혀 월드컵을 앞둔
<\/P>울산시의 교통대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\/P>
<\/P>민주택시연맹 울산본부는 택시요금 전액관리제의 철저한 이행과 위반 사업자에
<\/P>대한 처벌을 수십차례 요구했지만 울산시가 이를 묵살하고 있으며 일부 택시 사업자들이
<\/P>부당노동행위를 일삼고 있어 24일부터
<\/P>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이와 관련해 민주택시연맹은 오늘(5\/16) 오후 경실련 등 시민단체와 함께 시청앞에서 대규모 결의대회와 기자회견을 갖고 파업돌입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.
<\/P>
<\/P>이에대해 울산시는 택시노조가 월드컵을 앞두고 집단행동을 통해 목적달성을 노리는 것은
<\/P>집단 이기주의에 불과하다며 파업자제를
<\/P>거듭 당부했습니다.\/\/\/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