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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 최대의 공업도시 닝보는
<\/P>과학기술공단을 조성한 뒤 기술인력 확보가
<\/P>시급해지자 공과대학 육성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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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닝보 공과대학은 울산대학과도 우호협력을
<\/P>약속하고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
<\/P>펴 나가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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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 현지에서 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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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 절강성내에 위치한 닝보시는
<\/P>지난 90년 인구 300만에서 지금은 무려 600만명으로 10년새 2배나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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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개의 국가공단에다 닝보시가 별도의
<\/P>과학기술 공단을 조성하면서 그만큼 유입인구가 늘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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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인구 600만 도시에 그럴듯한 4년제 대학이 없다는 것은 닝보시의 큰 숙제로 떠오랐고 그래서 유치한 대학이 닝보 공과대학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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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 최고의 명문 절강대 분교로
<\/P>지난해 문을 연 닝보공과대학은 정보,기계등 26개 학과로 구성돼 절강대 교수진이
<\/P>파견수업을 진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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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통과목인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 모습이
<\/P>우리 고등학교 교실을 연상케 할 정도로 진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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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닝보 공과대학은 산,학 협동 경제교류단을
<\/P>이끌고 온 울산대학과 다양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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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우 구오리앙(닝보공대 부학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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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소기업 연구센타를 운영하고 있는 울산대학도 닝보공대와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양도시간 경제교류 확대에 주력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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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양범 울산대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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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지구촌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
<\/P>중국은 철저한 산.학협동으로 경제대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습니다.
<\/P>닝보공대에서 MBC뉴스 이상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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