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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,최근 지방의 한 국립대학이,캠퍼스의 울산 이전을 염두에 두고 그 가능성을 울산시에 타진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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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국립대학 유치를 희망해 온 울산시의 기대에도 부응하는 것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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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구 100만이 넘는 광역시에 국립대학이
<\/P>없는 곳은 울산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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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다 4년제 종합대학조차 단 하나밖에
<\/P>없을 정도로 교육환경은 열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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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최근에는 대학의 구조조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이같은 조건이 오히려 캠퍼스 이전을 희망하는 다른 지역 대학들 사이에 관심의 대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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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지방의 한 국립대학도 캠퍼스 이전 가능성을 타진하기위해,울산시와 직접 접촉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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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YNC)대학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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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교육인적자원부가 앞으로 국립대학을 법인화해 자체 경쟁력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어서,국립대학이 몰려 있는 지역의 경우 대학의 이전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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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김구현 기획실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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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시민단체를 비롯한 각계에서 대학유치 논의가 활발히 이뤄져 왔지만 국립대 스스로
<\/P>이전 가능성을 타진해 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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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아직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지만 지방 국립대학의 이같은 이전 움직임은 대학유치를 희망해 온 울산시로서는 더 없이 좋은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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