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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동차 수리비 인상문제를 둘러싸고 정비업계와 손해보험업계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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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비업계는 어제(5\/16) 수리비 인상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갖고 정비수가 인상을 요구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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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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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통사고 수리비를 보험으로 처리하면, 보험회사는 정비공장에 수리비를 지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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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년전보다 보험사를 이용해 수리하는 차량의 수가 3.5배가량 늘어나면서, 보험회사들은 1급 정비공장을 직접 선택해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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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과정에서 중소정비업체에 지급하는 차량 수리비는 지난 97년부터 단 한차례도 인상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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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손해보험사들은 중소정비업체와 대기업 직영 정비업체에 각기 다른 정비수가를 적용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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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같은 부분을 수리해도 완성차 직영 정비업체에 지급하는 시간당 수리비의 절반정도만을 중소업체에 지급해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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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비업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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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비업체들은 비현실적인 수리비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, 어제(5\/16) 시간당 차량수리비의 86.8% 인상을 요구하는 항의집회를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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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손해보험업계는 물가상승률만큼 올리는 것은 것은 고려할 수 있지만, 과도한 인상요구는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.
<\/P>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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