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장마차 날벼락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5-1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승용차가 포장마차를 덮쳐 3명이 숨지고,

 <\/P>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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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운전자의 혈중알콜농도는 0.162%의 만취상태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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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오늘 새벽 4시쯤 울주군 언양읍 시외버스터미널 앞 사거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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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포장마차는 산산히 부서지고 주변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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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사고를 낸 승용차는 건물에 처박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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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늘 사고는 운전자 45살 이씨가 만취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으면서 일어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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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만취한 운전자 이씨는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뒤 이 곳에 있던 포장마차를 덮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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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계속된 질주는 오토바이와 주차된 차량 두대를 더 들이받은 뒤에야 멈췄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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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사고로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던 27살 권모씨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, 1명은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탭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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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포장마차 업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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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음주측정결과 운전자 이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.162%의 만취상태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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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운전자 이씨

 <\/P>(조금 마셨다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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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운전자 이씨를 교통사고 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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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나쁜 습관이 귀중한 3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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