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
<\/P>지역 노동계가 총파업 투쟁 움직임을
<\/P>보이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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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,양산 경영자 총협회는 최근 노동계 지도부가 월드컵이라는 국가대사를 볼모로 삼아 주 5일 근무제 쟁취 등을 관철시키려는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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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울산지역 택시노조가 월드컵이 임박한
<\/P>오는 24일부터 월급제 쟁취와 부당노동행위 탄압 중단을 주장하며 총파업을 예고해 월드컵을 맞아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
<\/P>나쁜 인상을 심어줄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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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관련해 민주노총 울산지역 본부는
<\/P>매년 해오던 집중 투쟁을 올해도 하고 있을
<\/P>뿐이라며 월드컵 행사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노동계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.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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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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