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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월드컵을 앞두고 대대적인 꽃길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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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꽃은 찾아보기 힘들고 외래종 일색이어서,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기회를 잃고 있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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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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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하나밖에 없는 국제 관문인 여객터미널
<\/P>일대에는 요즘 꽃길조성 공사가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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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른 주요간선도로 변에도 줄지어 가지런히 심어져 있는 화단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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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두가 월드컵을 앞두고 시내환경 단장을 위해 심고 있는 꽃이고, 울산시가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110만 포기의 꽃을 심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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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하지만, 월드컵 붐조성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화단에서 우리나라 토종꽃을 찾아보기는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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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단에 심어진 대부분이 펜지와 맨드라미, 사루비아 등의 외래종 일색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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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진철\/중구 다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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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게다가, 문수구장에 대규모로 조성한 장미농원에선 우리나라의 특성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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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계당국은 화려하고 개화기간이 길다는 이유로 외래종만을 고집하고 있지만, 전문가들의 생각은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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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윤석\/울산 생명의 숲 가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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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으로 월드컵까지 백만포기의 꽃을 더 심어야 하는 만큼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잃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야만
<\/P>될 것입니다.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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