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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방자치단체간의 기업유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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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울산과 인접한 경주와 부산 등이 대규모 공단 조성과 경제특구 지정 등을 서두르고있어, 울산시의 기업유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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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남구 부곡동 일원에 조성한
<\/P>외국인 투자기업 입주단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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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1단계 부지조성을 끝내고 지난해 10월 분양공고까지 했지만,높은 분양가 등을 이유로 지금까지 기업유치실적은 전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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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구나 정부가 내년초 인접지역인 부산에 대규모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특구를 지정할 계획이어서,상대적으로 울산이
<\/P>경쟁력을 상실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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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신항만 개발계획과 연계해 오는 2천6년까지 추진중인 온산 신산업단지내
<\/P>30만평 규모의 자유무역지역 지정계획에도 상당한 차질이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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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토밸리로 조성중인 매곡지방산업단지 역시
<\/P>경주시가 바로 인접한 외동지역에 100만평이 넘는 대규모 공단 조성을 추진하는 등 맞불을 놓고 있어, 치열한 기업유치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.
<\/P> ◀INT▶이수석 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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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지방자치단체간의 사활을 건 기업유치 경쟁속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서는
<\/P>울산시의 보다 발빠른 대응과 함께 특단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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