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5\/20) 새벽 2시쯤 울산시 남구 달동

 <\/P>영진 연립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

 <\/P>집주인 김모씨 등 2명이 얼굴 등에 중화상을 입고,천4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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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김씨가 집안에서 촛불을 켜두고 제를 올리다,불씨가 이불이나 가구 등에 옮겨

 <\/P>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@@@@@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