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생침해 사범 21명 구속

최익선 기자 입력 2002-05-20 00:00:00 조회수 0

지난 두달동안 실시된 검찰의 민생침해 사범 일제 단속에서 유사 수신업체와 불법 다단계 판매회사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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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검 특수부는 오늘(5\/20) 주식회사 선휴 등 유사수신업체 6군데와 불법 다단계 판매회사

 <\/P>2군데 등을 적발해 회사관계자 21명을 구속 기소하고, 달아난 6명을 기소중지 했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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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검찰에 따르면 이들 6군데 유사 수신업체는 경제 사정을 잘 모르는 노인들과 부녀자들을 상대로 시중 금리보다 30배 이상의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업체당 수억원에서 수십억원대의 투자금을 불법으로 유치한 상태에서 중국 등으로 달아나려한 혐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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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2군데 불법 다단계 판매회사의 경우 허위 과장 광고 등으로 9만원짜리 속옷을 69만원에 판매하는 등 폭리 영업을 하면서 매출의 70%를

 <\/P>다단계 판매 조직원에게 판매수당으로 지급한 혐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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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함께 불법 건강보조식품 판매업자와

 <\/P>신용카드 이용 불법 대출업자,가짜 참기름 제조업자 등이 이번 단속에서 적발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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