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복투자 불가피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5-20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시가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도로 공사가 최근의 잦은 비 때문에 차질을 빚고 있지만 월드컵 이전까지는 대부분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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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렇지만 일부 구간은 먼저 임시 개통을 하고 월드컵이 끝난 뒤 다시 손을 봐야하는 중복투자가 불가피해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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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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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월드컵을 앞두고 벌어지고 있는 시가지 곳곳의 도로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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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스페인 등 울산에 준비캠프를 차린 3개 국가가 지나다닐 남목고개는 하수관거 매설 공사를 예정보다 2달 정도 일찍 끝내고 내일 차선 도색작업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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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번영로 북단에 해당하는 중부경찰서 앞 진장교도 공사를 끝내고 내일 준공됨으로써

 <\/P>야음사거리에서 효문역 앞까지 번영로 7.1km가 모두 연결되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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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7번국도에서 월드컵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도로 확장공사도 최근의 잦은 비때문에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오는 24일 개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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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비로 인해 공기가 늦어진데다 월드컵 기간에 맞추려 하다 보니 짜맞추기식 공사가 벌어지는 곳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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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서둘러 도로를 개통하려하다 보니 인도 옆으로는 가파른 절개지가 있고 가로등 같은 도로시설물도 전혀 없는 상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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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번영교 확장공사 준공도 당초 예정보다 보름정도 늦어진데다 접속교량 부분에 대한 공사는 월드컵이 끝난 뒤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◀INT▶박혁 울산시 도로과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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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일단 울산시의 계획대로라면 번영교를 제외하고는 월드컵 전에 공사가 끝나겠지만 월드컵이 끝난 뒤에는 중복 투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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