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생침해 사범 21명 구속

최익선 기자 입력 2002-05-20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지난 두달동안 실시된 검찰의 민생침해 사범 일제 단속에서 유사 수신업체와 불법 다단계 판매회사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VCR▶

 <\/P>시중 금리보다 최고 30배까지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약속하고 투자자를 모집하던 남구 신정동 모 유사수신업체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 업체는 경매 물건을 저가로 낙찰받은 뒤 비싼 값에 되팔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현혹시켰습니다.

 <\/P>

 <\/P>소득이 없는 노인과 부녀자들에게는 신용카드를 편법으로 발급 받도록 해 허위 가맹점을 통해 투자금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유사 수신업체 6군데는 업체당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상태였으며,주모자들은 중국 등으로 달아날 준비를 마쳐 놓고 있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정연준 울산지검 특수부장

 <\/P>

 <\/P>피라밋 판매 조직을 통해 엉터리 물건을 고가에 팔아온 불법 다단계 판매회사 2군데도 적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남구 옥동에 있는 이 다단계 판매회사의 경우

 <\/P>9만원짜리 수입 속옷을 암까지 낳게 할 수 있는 건강 물품으로 허위 과장 광고를 해 69만에

 <\/P>팔아 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번 단속에서는 또 불법 건강보조식품 판매업자와 신용카드 이용 불법 대출업자,가짜 참기름 제조업자 등이 적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지검 특수부는 오늘(5\/20)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이들 업체 관계자 21명을 구속 기소하고

 <\/P>달아난 6명을 기소중지시켰습니다.◀END▶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