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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지역의 여성단체들이 6.13 지방 선거를 앞두고 시장 후보들의 여성 정책에 대한 의견을 검증하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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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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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먼저 여성계는 새로운 여성정책의 발굴을 위해 부서 격상 또는 시장 직할 부서로의 개편이 절실하다며 화두를 꺼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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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는 여성 정책의 중요성을 고려해 여성 정책과로의 격상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\/P>◀INT▶박맹우후보(한나라당)
<\/P>반면 민주노동당 송철호 후보는 "여성국"의 필요성을 말했지만 정확한 시기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.
<\/P>◀INT▶송철호후보(민주노동당)
<\/P>사회당 안승천 후보는 여성의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위해서는 독립된 여성국이 신설되야 되며 예산 지원도 늘려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.
<\/P>◀INT▶안승천후보(사회당)
<\/P>박맹우 후보는 비례대표 1번에 여성을 배치한 것과 관련해 당차원의 일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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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송철호 후보는 여성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보육 시설 확충을 강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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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승천 후보는 전업주부들의 가사 노동이
<\/P>사회적 노동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
<\/P>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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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일부 후보들은 박수를 유도하기 위한 선심성 발언을 늘어놓는등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책토론의 본질적 기능을 떨어뜨렸다는 평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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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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