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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해안의 자연마을이 방치된 조개껍데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 미관에도 좋지 않고 환경문제도 유발하지만 당국의 지도단속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
<\/P>진주문화방송 지종간 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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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동군 금남면의 한 마을, 조개 껍데기가 마을 입구를 온통 차지했고 마을 앞 도로는 아예 패각 가동공장으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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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금남면의 또 다른 마을, 패각더미에서 주민들이 조개껍데기에 구멍을 내 줄을 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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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종일 이 작업을 하고 양식업자로부터 1-2만원의 노임을 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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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패각더미에서는 하나같이 악취가 풍기고 바로 옆에는 학교까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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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작업주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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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근의 농촌도로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
<\/P>(s\/u)마을의 미관조성을 위해 가로수 까지 심어놓은 도로변이 온톤 패각 투성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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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에 조개껍데기로 마치 담을 쌓아 놓은 듯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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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종패로 사용하지 못한 패각은 도로공사의 성토용으로 뿌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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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두가 양식업자들이 가져온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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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은 조개껍데기에 줄을 꿰어주고 돈을 받기 때문에 문제의식을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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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작업주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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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소득원이란 점에서 자치단체도 지도단속을 꺼리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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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성경현 계장\/하동군 금남면 산업경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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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문제도 해결하고 주민소득도 올릴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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