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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 연안동 일대의 산업로 확장 공사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 또 다시 공사가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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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가운데 멀쩡했던 인도를 걷어내는 등 이중으로 돈을 들여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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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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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 연암동 상방사거리 일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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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멀쩡했던 인도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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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버스 정류장도 철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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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라진 인도를 대신할 길을 알려주는 표지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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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한 보행자는 위험을 무릅쓰고 가파른 길을 가고 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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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윤승희(동구 화정동)
<\/P>"표지 없어 불편 하고 위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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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30m의 지하 차도 구간을 넓히는데만 지금까지 3억원을 쏟아 부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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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도로 끝을 따라 있었던 가로등 40개도 또 다시 공사비를 들여 4미터 안쪽으로 옮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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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40억원이 들어가는 지하차도 공사는 산업로 확장 공사가 끝나기 2년전 이미 계획이 세워져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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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중복 공사를 피하지 못해 이중으로 돈을 들인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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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화◀INT▶울산시 도로과 관계자
<\/P>"공사의 우선 순위에서 밀리니까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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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이 끝나면 포장됐던 도로는 다시 돈을 들여 뜯어낸 뒤 1년 공사에 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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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여 곡절 끝에 준공된 산업로의 편리함도 잠시, 이젠 혈세가 낭비되고 교통 불편이 생길 지하 차도 공사에 눈살을 지푸리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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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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