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페인,본선 징크스 깬다.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05-22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에 훈련캠프를 차린 스페인 대표팀은

 <\/P>철저한 보안속에 훈련을 시작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본선에서 매번 고배를 마신 스페인 선수들은

 <\/P>울산 훈련캠프 시설에 만족감을 표시하고

 <\/P>징크스 탈출을 위한 몸 만들기에 주력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VCR▶

 <\/P>월드컵 본선에 무려 11번이나 진출한 유럽의 축구명가 스페인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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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명성에 비해 지난 50년 브라질 월드컵 4강 진출이 최고 성적일 정도로 본선불운이 잇따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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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스페인 선수들은 이미 시차적응이 끝났으며 현지적응 훈련을 통한 팀웍 극대화로 이번 월드컵만은 놓칠 수 없다고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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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막차로 스페인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

 <\/P>신인 공격수 루께의 각오는 남달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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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루께(신인 공격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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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역시 월드컵에 첫 출전한 수비수 뿌욜은

 <\/P>월드컵은 도전이며 큰 꿈을 안고 한국에 왔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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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뿌욜(수비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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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스페인 최고의 골잡이 라울 곤잘레스와

 <\/P>까마초 감독은 끝내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지 않아 150여명의 국,내외 보도진을 실망시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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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스페인은 내일 저녁 현대미포조선을 시작으로 주말에는 울산 현대와 평가전을 가진 뒤 다음달 2일 광주에서 슬로베니아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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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스페인이 속한 B조는 슬로베니아와 남아공등 약체가 많아 스페인의 16강 진출은 무난하다는 분석이지만 8강전 예상상대가 우승후보 포르투갈인 만큼 8강전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스페인이 예선 탈락할 경우 이 곳 서부구장 캠프를 조기에 철수할 것으로 보여 울산에는 자연스럽게 스페인 응원무드가 조성되고 있습니다.MBC뉴스 이상욱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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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욱 sulee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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